대청동 닥터J골프 김해에서 레슨받고 나서 달라진 것들
햇살이 낮게 들어오던 평일 오후에 닥터J골프를 찾았습니다. 김해 대청동은 생활 동선 안에서 움직이기 좋은 지역이라 따로 멀리 나간다는 부담이 덜했습니다. 이날은 드라이버보다 아이언 방향성과 손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을 확인하려는 목적이 컸습니다. 실내골프연습장은 바깥 날씨에 흔들리지 않고 같은 조건에서 반복할 수 있어 자세를 차분히 보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몸만 풀고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을 몇 번 올려놓고 치자 결과가 생각보다 또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괜히 감으로 넘기던 습관이 들킨 것 같았습니다. 연습을 마칠 무렵에는 어떤 클럽에서 템포가 빨라지는지 조금 더 분명하게 알게 됐습니다. 1. 대청동 길에서 천천히 멈췄습니다 대청동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도착 후 동선이었습니다. 실내골프연습장은 장갑과 골프화만 챙겨도 손이 바빠지고, 개인 클럽까지 들고 가면 입구까지의 이동이 은근히 중요합니다. 저는 목적지 가까이에서 속도를 줄이고 주변 건물과 간판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한 번 지나칠까 봐 살짝 긴장했지만 위치를 찾는 과정은 크게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일찍 나온 줄 알았는데 장비를 정리하고 어깨를 돌릴 시간이 생겼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차량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시간이 있다면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초행이라면 마지막 구간에서 서두르지 않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팁입니다. 영남알프스골프랜드 다녀와서 지난주 금요일 5월31일 회원님들과 파3골프장인 영남알프스골프랜드에 다녀 왔다. 파3골프장 이라고 하기엔... blog.naver.com 2. 공 올리자 자세가 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바깥의 공기와 달리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타석 앞에 서자 화면과 공에 시선이 자연스럽게 모였습니다. 처음 ...